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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류회원 가입 및 조합원가입 안내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6-02-16 1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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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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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자영업 치킨점주 여러분!

작년 하반기에 이런 기사가 있어서 치킨업종이 화두가 되었었죠.
"전세계 맥도날드 점포 수가 35000개인데 우리나라 치킨점포가 36000개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하기위해


■치킨 자영업자의 영업환경

치킨업종은 이런 특징을 갖고 있죠.
1.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2.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다.
3.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런 특징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합니다.
그러나 1년이내에 대부분 폐업에 직면합니다. 

왜 이런 악순환을 반복해야 할까요?
1. 치킨업종에 대한 정보부재, 이해부족 때문입니다
2. 쉽게 창업하지만 준비가 부족해서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합니다.
3. 치킨업계의 불공정 유통구조로 공정한 마진확보가 어렵습니다.
4. 자영업자 생계비 확보수준의 매출이익율(40%선)을 확보할 수 있는 구매력이 없습니다.
5. 브랜드점포는 마진율(20% 이내)이 낮고 비브랜드치킨점은 매출이 저조합니다.
6. 자영업자 연대 공동브랜드가 없습니다.

이렇게 해결해야 합니다.
1. 을살리기새희망협동조합 쿱스치킨이 정보부재 문제를 풀어냅니다.
2. 치열한 경쟁을 협동조합 조합원 단결로 쉽게 극복합니다.
3. 치킨업계의 불공정 유통구조는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유통구조, 공동구매로 대처합니다.
4. 생계비 수준 매출수익 40% 공동구매를 통해 확보할 수 있습니다.
5. 협동조합 공동브랜드 쿱스치킨(언론을 통해 이미 대량홍보)을 전국 최고 브랜드로 성장시킵니다.
6. 마진은 공동구매를 통해 개선하고, 매출은 공동브랜드 공동마케팅(공동 언론광고)을 통해 증진시킵니다.
7. 협동조합 공동구매력을 통한 친환경 식자재 유통구조를 확립, 위해 식자재 논쟁(위해 첨가물, 유전자조작 식재료) 탈피
8. 협동조합 연대 홍보 활성화로 전국 치킨점주 스스로 적극적 조합원 참여 독려
9. 사회적 기업 역활 적극 참여(지역사회 봉사, 사회봉사)로 소비자 신뢰 및 정부, 지차체의 지원 확보
10.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사회적 경제 시장확대로 각부문 공동구매 영역 지속확대.


결론적으로
정부의 대기업 중심 경제정책 추진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영역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문어발식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감에 따라 -SSM(기업형슈퍼마켓), 복합쇼핑몰 등- 자영업자의 영업환경은 그야말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고 그 중심에 치킨자영업이 있습니다.

우리 치킨자영업자들이 스스로 뭉치고 단결하여 협동조합 방식의 단결과 협동으로 공동구매 공동마케팅 공동운영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적경제 방식의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자립하는 길 외에는 어떠한 대책도 없습니다.

우리 자영업자는 가진 것 없고 누구라 할 것없이 한결같이 어려한 여건의 취약계층의 약자, 갑을 구조의 "을"계층 임에 틀림없습니다.
누구도 우리의 어려움과 아픔을 치유해 주기위해 내일 처럼 나서주진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누가 일어서야 할까요?
우리 자식세대들에게 또 다시 가난을 대물림 해야 할까요?
우리 자녀들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부가 나서서 해결 해줄까요?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분연히 모두 일어서서 뭉치고 단결해서 모두 이뤄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진자들 "갑"계층 보다 월등히 많은 인구, 머리 숫자가 있습니다.
당연히 우린 입도 많이 가지고 있죠. "갑"계층보다 훨씬 많은 소비력, 구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죠.

그런데 왜 우리가 있는자들의 물건을 사주고 먹어주고 돈까지 벌어줘야 합니까?

우리가 뭉치면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단결해서 협동조합이란 법인을 만들어 기업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소비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 일자리 우리가 창출하고 우리가 직접 일합니다. 나도 일하고 우리 자식들도 말입니다.
지금 껏 없었던 새로운 경제체제 공동구매 사회적경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협동조합이고 서구사회는 경제구조의 3/1정도는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시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 협동조합법이 발효한 이후 짧은 기간에 7000개 이상의 협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물결이죠.
건설 협동조합부터,교사모임 협동조합,유통관련 협동조합,출판,디자인,퀵배달,택시,차량세차 등 심지어는 안마사 협동조합까지 셀수없는 각종분야의 협동조합들이 만들어지고 조직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단체들이 모두 연대하고 단결하여 공동구매 공동소비를 해 나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막대한 사회적 경제 시장이 형성되겠죠.
멀지않아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한계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자영업자 대책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므로
정부나 지차체들도 적극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추진하여
자영업자들이 스스로 단결하여 생존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고있고 더욱 확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구가 많고 입도 많아서 구매력이 있습니다.
당연히 투표 인구도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권익을 지켜줄 수 있는 국회의원 우리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법도 요구하구요.
우리의 권익에 반하는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은 낙선 시켜야 할거구요. 물론 대통령도 바꿀 수 있겠죠.
우리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에 부합되도록 정치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경제의 주체가 될 수 있고 우리가 공동경제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
자주적으로 협동조합 등 기업을 경영해 갈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 착취당하고 불공정에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기업규모를 키워서 스스로 일자리도 창출합니다.
그 창출된 일자리는 우리가 직접 들어가 일하면 되겠죠.

여유가 생기면 사회사업, 사회봉사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추진하여 사회적 공기로서 기여도 해야되겠지요.



■치킨 협동조합 참여방법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미 사회적 경제 활동가들은 속속 자라나고 있습니다.
서구 사회의 공정성은 바로 이런 사회적 경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저희 을살리기새희망협동조합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참여 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선 부족한대로 단결해서 우리의 생존권을 확보하고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성장시켜 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모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두가지 방법으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1. 출자금 100만원 내고 조합원자격 주인으로 참여
   1)주식회사 주주와 같은 자격으로 조합원총회의 1인 의결권 행사
   2)조합쇼핑몰 쿱스몰의 조합원가 구매혜택
   3)조합운영에 참여하여 조합의 정책결정에 참여
   4)조합 지분에 대한 지분권

   

2. 조합원 참여 이전 잠정 물류회원으로 참여
   1)회비 10만원 내고 물류회원 자격 취득 쿱스몰 물류회원가 구매
   2)쿱스치킨 협동조합 브랜드 개별홈페이지 제작 제공, 브랜드 사용권 제공 및 마케팅 지원
   3)물류회원 혜택
     -조합 상표권 사용권(간판, 로고, 전단지 등)
     -조합 물류 사용권(박스, 포장지, 재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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